브런치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_맛집] 브런치 인생 맛집, Jam 카페 안녕하세요, 밴과사전입니다! 레인쿠버가 다시 시작되어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이럴 때는 기분 전환을 할 만한 것을 찾아보는 게 정말 도움되죠! 그래서 날씨를 따라 같이 축 쳐지는 기분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 만큼 활기찬 분위기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항상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서 시간을 잘 맞춰가야 하는 브런치 맛집 잼 카페입니다! 1. 식당 외관과 인테리어 잼 카페는 BC주에 총 3개의 지점이 있어요. 밴쿠버 다운타운, 키칠라노, 빅토리아에 있는데 제가 간 곳은 엑스포라인 차이나타운 역에서 가까운 다운타운 지점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오픈하는 말 그대로 브런치 식당이에요. 그래서 11시 - 2시 사이 딱 브런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