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편'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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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편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캐나다 밴쿠버의 철물점 홈디포 둘러보기 (인테리어 하기)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밴쿠버에서 물건이 고장났을 때 또 집수리를 해야할 때 ! 철물점에 가야할 때! 밴쿠버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집수리와 인테리어용품 A~Z까지 모두 있는 곳 홈디포(홈디팟) "Home Depot" 오늘은 홈디포(홈디팟)에 다녀온 후기를 꼼꼼하게 포스팅해볼게요!! 1. 홈디포 둘러보기! 짠! 차를 타고 달려 홈디포 버나비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간판은 딱 봐도 집 인테리어와 관련된 제품을 팔 것 처럼 지붕 모양을 하고있네요! Home Depot을 캐나다 사람들은 홈디팟이라고 부르고, 한국인들은 홈디포라고 불러요~! 혹시나 홈디포라 하는데 캐나다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면 홈디팟이라고 말씀하세요! 홈디팟의 내부입니다. 여기는 총 8개의 블럭으로 나누어져 있고, ..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밴쿠버 도서관 VPL (밴쿠버 프린트)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입니다. 가끔 책이 읽고 싶을 때 아니면 급하게 프린트를 해야할 때 밴쿠버의 도서관을 이용해보세요! 오늘 밴쿠버의 공공도서관 이용법과 위치를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릴게요! 1. 밴쿠버 공공도서관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이용방법 집에 있기엔 무료하고 밖에 나가기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오늘은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까 하고 밴쿠버 공공도서관 VPL (Vancouver Public library)에 갔어요. 밴쿠버 시에는 22개의 VPL 분관이 있는데 저는 5번 (Collingwood Branch)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서관 이용하기? 밴쿠버 공립 도서관(VPL)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드를 만들어야 해요! 카드가 있다면 도서, 잡지, D..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 캐나다의 슈퍼마켓, 편의점,약국 생필품 구매하기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캐나다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어디를 가면 좋을지 잘 모르신다구요? 한인마트에서부터 천냥마트까지! 오늘 포스팅을 통해 간단명료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식료품을 살때? - Save on Food 밴쿠버에서 가장 유명한 식료품 상점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식료품들의 가격을 세이브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게 특징! 정말 다양한 향신료와 냉동식품들 그리고 베이커리류, 야채, 과일, 스낵, 음료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동네에도 가끔 보이고 가성비가 좋아 밴쿠버 현지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여기서 컴패스카드도 구입할 수 있으니 처음 밴쿠버에 오신 분들은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 Wall Mart 마트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죠..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캐나다 감기약, 아플땐 무슨약을 사야할까?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타지생활 중 가장 서러운 때는 아플때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캐나다에서 파는 약의 종류랑 아플때 어떤약이 좋은지 추천해드릴게요! 약을 어디서 구매해야하는 지 궁금할 때? ▼아래링크▼ [밴과사전_생활정보] 캐나다의 슈퍼마켓, 편의점,약국 생필품 구매하기 1. 감기걸렸을 때 - 타이레놀 / 애드빌 / 모트린 (해열, 두통,생리통) 가장 보적으로 먹는 약은 타이레놀 입니다. 타이레놀의 경우 단순한 진통효과가 있는 제품과 독감, 열감기에 효능이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또 낮과 밤에 먹는 약도 따로 구분되어있는 타이레놀도 있으니 약때문에 일상에 무리가 있으신 분들은 이걸로 드세요! 애드빌은 타이레놀봐 비슷한 성분의 약이며, 생리통에 효과가 좋아서 여성분들..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캐나다 밴쿠버에서 집구할 때 체크사항 룸렌트,홈스테이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입니다. 지난 번 캐나다 집 구하기편에 이어 오늘은 집 구할 때 체크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혹시 집구하기 편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보고 오시면 좋습니다! ▼아래링크▼ [밴과사전_생활정보] 캐나다에서 안전하게 집구하기 (Feat.사기유형) 1. 어려운 렌트용어 알고 보자 디파짓 (Deposit)보증금 개념으로 입주 전에 렌트비의 50%를 지불하고 집을 나갈 때 돌려받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50%이지만 토론토와 다른 도시의 경우 2배의 디파짓을 내기도 합니다. 유틸리티 (Utility)수도료 + 전기료 + 관리비를 말합니다. 여기에 인터넷 비용과 Wifi 비용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유틸리티를 포함한 렌트비를 표시하지만 종종 별도로 측..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캐나다에서 구매한 핸드폰 한국에서 사용하기 (핸드폰 언락 하는 법)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핸드폰이 잠겨있다? 캐나다에서 구매한 핸드폰의 경우 자체적으로 잠금설정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내 핸드폰 잠금해제(언락)하는 방법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핸드폰 잠금해제? 캐나다에서 구매한 핸드폰일 경우 통신사에 연락해 핸드폰을 해지 후 한국의 통신사와 계약할 때 종종 핸드폰이 잠금이 되어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일명 컨트리 락이라고 하며, 해외로 나갈때와 이전 통신사에서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할때에 타 통신사의 유심을 꼈을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2. 잠금해제 방법 절차는 이렇습니다. 첫번째 : 기기의 IMEI 번호를 확인한다 ( *#06# ) 두번째 :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한다 (번호 : 611) 세번째 :..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 캐나다에서 안전하게 집구하기 (Feat.사기유형) 안녕하세요!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캐나다에 어학연수 혹은 워킹홀리데이를 준비중이시라면 누구나 의.식.주가 궁금하실 거에요!그 중 오늘은 캐나다의 주거환경 그리고 룸렌트 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을 해볼게요!특히 사기꾼의 유형들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셔서 안전한 거래되길 바랍니다! 1. 주거지의 종류 캐나다의 주거지는 크게 하우스 / 타운하우스 / 콘도로 나누어집니다.하우스란? 우리나라로 보자면 단독주택의 주거형태입니다. 넓은 마당이 있고, 차고가 있는것이 특징입니다.보통 캐나다에서는 2층~3층으로 집을 짓는데 개인공간이 있어 자유롭고, 넓은 집에서 살수 있지만 보안에 취약하고, 뜰과 차고의 유지비용이 많이 듭니다. 타운하우스란? 우리나라에선 좀처럼 볼수 없는 주거형태입니다 겉에.. 더보기
[밴과사전_생활정보편] 캐나다 여행 기념품 추천 안녕하세요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꼭 알아보게되는 것! 나라별 특산물 그리고 기념품입니다! 캐나다는 뭐가 있고, 어떤 것이 유명한지 또 캐나다에 오면 무엇을 꼭 사야하는지 자세하게 포스팅해 드릴게요! 1. 기념품 가게에 가보자! 밴쿠버의 기념품가게는 거리거리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특히 게스타운의 거리에 많이 모여있는데요! 오늘 게스타운을 걸으며 다녀온 기념품가게의 선물들로 말씀드릴게요~! 2. 기념품_먹을거리 캐나다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바로 메이플잎 그리고 메이플시럽이죠! 캐나다 산지 메이플 시럽은 정말 유명해서 어느 매장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메이플에 관련된 기념품들 사탕, 쿠키, 쨈이랑 티종류도 많고 또 저렴하니 여행객들에게 기념필수품이 되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