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베이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 맛집] 찾았다 내 빵집 내가 찾던 빵집, 베이커 & 테이블 카페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리는 밴과사전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빵돌이, 빵순이라고 하죠. 저도 어릴 때부터 빵을 좋아해서 가족들이 그렇게 불렀을 정도인데요. 한국의 빵과 달리, 서양에서는 빵이 좀 더 기름지거나 너무 단 디저트류에 치우친 것 같아요. 밴쿠버도 마찬가지여서 빵을 좋아하는 제가 빵을 잘 못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딱 한국에서 주로 먹던 것과 비슷한 빵을 파는 베이커리를 발견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분이 만드는 빵이라 그런지 익숙하기도 하고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밴쿠버의 맛있는 빵집, 베이커 앤 테이블 카페 어떤 곳인지 알려드릴게요! 1. 가게 인테리어 우선 가게 외관은 옆의 다른 가게들이랑 간판이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한국 같은 베이커리의 느낌은 아니에요. 내부에 들어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