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향수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_생활정보] 캐나다 생활 향수병은 어떻게 극복하지? 안녕하세요! 밴쿠버의 모든 것 : 밴과사전 입니다. 한국 유학생들은 타지에서 긴 기간을 보내는 만큼 혼자서 느끼는 외로움과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또 밤마다 술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도 하지요. 하지만 혼자 삭히며 힘들어 하는 것은 좋은 해결방법이 아니에요! 이 외로움 마음이 번져 우을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향수병을 극복할 방법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을 올릴게요! 향수병에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계신다면 오늘부터 밴과사전이 제시하는 해결책 꼭 해보시길 바래요 1. 향수병 자가진단! ● 요즘 들어 몸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 ● 혼자 방에서 우는날이 많아지고 만사가 귀찮다. ● 캐나다에.. 더보기 이전 1 다음